출산하고 붓기가 빠지지 않아서 매일 먹던 커피를 내려두고

오하티 붓기차를 찾게 됬어요!

임신할때도 마셨던 차라 후에도 빠지지 않고 찾게 되네요

요즘 겨울에 추운데 따뜻하게 전용보틀에 우려내서 마시면

하루하루 따뜻하게 시작할수 잇어서 좋네요

몸이 워낙에 찬성질이어서.. 일부러 따뜻한차 마시려고 한것도 있는데 전신부종에 좋은 약재로 들어갔다 해서 선택했어요 맛도 구수하니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