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패키징에 안심할수 있는 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임산부인 저도 편안하게 마실수 있어 좋았어요!

맘스붓스터는 임시기간동안 먹고

펌킨붓스터는 조리원에 챙겨가려 한답니다

찬물에도 빨리 우려나고

텀블러에 타서 물처럼 먹으니 고소하고 좋더라구요

평소 그냥 맹물은 비려서 못마시는 임산부인데

요거 타먹으니 비리지도 않고 오히려 고소해서

자주 마시게되니 좋았어요

아침저녁으로 다리가 퉁퉁 붓는데

요 차 꾸준히 먹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