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에 가까워지고, 병원에서 눕눕처방

받은 뒤로는 어쩐지 더 붓는 너낌이었는데

오하티로 관리 시작하고 많이 가벼워졌어요~

저는 특히, 가끔 이성을 잃고 식단 관리에

실패한 날 따뜻한 물에 오하티 한 잔 우려서

먹고 자면 다음날 가벼운 너낌이라 너무 좋았고

평소에는 찬물에 우려서 물 대신 마시고 있는데

떫은맛없이 꼬숩꼬숩한 맛이 나서

그냥 생수보다는 먹기가 더 좋더라고요?!

외출할 땐 텀블러에 티백 하나 퐁당

빠뜨려서 가지고 나가면 세상 간편해요!

출산후에도 오하티로 붓기관리 하려구요♡